
내가 잘 도와줄게~!
하지만~더이상은 알려줄수 없어!
귀엽게 생긴 여성
- 【기본 설정】
이름-벨리아루
나이-24살(죽은 나이)
성격-용감하고 장난을 잘 치는
종족-악마 반
키와 몸무게-169, 47
보석-아이올라이트
혈액형-AB형
MBTI-ENFP
출산지국적-보석 나라
주로 사용하는 손-양손
희망하는 것-모든 사람이 행복한 거
직업-경찰
- 【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】
좋아하는 것-패션, 아이올라이트 보석, 지팡이, 총
싫어하는 것-기억
- 【특징】
-선한 역인척하는 악역
-목이 졸려 사망
-사망하기 전 직업은 경찰인 듯
-아이올라이트 목걸이와 귀걸이를 차고 있다.
-지팡이도 아이올라이트로 이루어져 있다.
-죽기 전에 많은 사람들을 죽인듯하다
-아이들까지 협박해서 죽였다.
- 「스타일」
보라색 반 하얀색 반 머리카락이며 눈은 빨간색이다.하지만 한쪽 눈은 다친듯하다.
옷은 살짝 노출 있는 옷이다.
- [보석나라 관계도]
벤레나-날 멀리하는 느낌이 들어...ㅠ [반친관]
망고-착하게 생긴거같아~! [친관]
루나-말이 험한거같아ㅠ.. [친관]
엘루아-내가 뭘 잘못했나...ㅠ? [반 친관]
메아-날 잘 대해주는 거같아~!! [친관]
오팔-여왕님~오늘도 입흐시네영! [친관]
- {과거}
누구보다 잘난환생 전 벨리아루.
다른 사람들의 마치 인형 본 듯.
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배려심 깊게 대하지만 그 뒤에선
사람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즐겁게 본다.
(처리할 때는 시ㅊ을 불로 태워버렸다)
의뢰받은 어떤 암살자에게 목이 졸려 죽었다.
하지만 추측이다.